용 조련술도 배우고
용도 꾸미고
만 년 동안 고향을 떠나있다가 다시 돌아온 베리티스트라즈
그가 고향을 떠날 때 썼던 편지
루비 생명의 웅덩이에 갑자기 라자게스가 나타나고
알렉스트라자는 알을 보호하기 위해 라자게스를 다른 곳으로 유인한다
그 사이 나는 다른 용의 알들을 찾아 생명의 웅덩이로 옮긴다
래시온이 떠난 후 알렉스트라자는 래시온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비늘사령관 엠버탈에게 드렉티르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된다
전력이 부족하지만 흑요석 성채를 탈환하기 위해 공격을 시작하고
데스윙의 아들이자 래시온의 외삼촌인 시벨리안을 만난다
래시온과 시벨리안은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검은용군단의 재건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
흑요석 성채에 진입해 흑요석 서약의 돌을 복원한다
흑요석 성채를 탈환했지만
래시온과 사벨리온은 둘 다 흑요석 왕좌와 검은용군단의 위상이 원래 자기의 것이라 주장하면서 티격태격한다
